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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4.25
에타일렉트로닉스, 2023 월드IT쇼 참가... 마이크로 모빌리티와 로봇 운용 위한 중전력 대역 무선충전 솔루션 공개!
본문
- "중전력 대역 '무선전력 전송' 분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
㈜에타일렉트로닉스(대표 남정용)는 지난 4월 19일(수)부터 21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23 월드IT쇼(WIS 2023)'에 참가했다.
에타일렉트로닉스는 중전력 대역의 무선충전 솔루션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기업이다. 중전력 대역은 스마트폰과 전기차 사이의 전력 대역을 말하는데, 주로 전동 킥보드나 전기 자전거 등 개인용 마이크로 모빌리티에 사용하거나 방역 로봇이나 서빙 로봇 같은 제품에 사용되는 전력 대역을 말한다.
에타일렉트로닉스가 창업했던 2019년만 하더라도 무선 충전에 대한 니즈는 거의 전무하다시피 했다. 하지만 에타일렉트로닉스의 남정용 대표는 무선충전 시장, 그중에도 중전력 대역의 잠재 성장 가능성을 크게 봤다. 그리고 그 영역에 대한 연구와 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줄 아는, 소위 마니아들로 팀을 구성했다.
아직 개척해야 할 시장이지만 중전력 대역의 충전을 필요로 하는 대상은 사람의 손을 떠나 완전 무인화가 가능한 분야에 속한다. 매장에서 움직이는 서빙 로봇이나 물류창고에서 사용되는 물류 로봇들은 충전을 필요로 할 때 스스로 정해진 스테이션으로 돌아오도록 하면 된다. 그리고 이런 기술은 이미 상용화에 이르렀다.
스스로 자신의 스테이션에 돌아온 로봇에 무선충전을 진행할 수만 있다면 로봇을 운용하는 데 사람의 개입은 거의 필요하지 않게 된다.
에타일렉트로닉스가 추구하는 방향과 타깃으로 삼은 시장은 이런 영역이다. 더욱이 에타일렉트로닉스의 기술력은 같은 영역을 타깃으로 삼는 해외 기업과 견주어 절대 뒤지지 않는 우수한 수준을 자랑한다.
남정용 대표는 “기술력에 자신이 있는 만큼 아직 규격이 표준화되지 않은 영역 안에서 국내 산업을 선도해 나갈 꿈을 가지고 있으며, 나아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이해 꾸준히 노력하고 역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디지털 전환을 위한 원스톱 플랫폼 '월드IT쇼'는 차세대 첨단산업을 주도하는 대표 전시회이다. '세계의 일상을 바꾸는 K-디지털(Changing our life, K-Digital)'을 슬로건으로 하는 2023 월드IT쇼에는 ▲AI 플랫폼,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ICT 융합서비스 ▲스마트홈·오피스·가전 및 스마트 헬스케어 ▲자율주행, UAM, 드론 등 지능형 모빌리티와 로봇 ▲디지털트윈&메타버스(XR 기술)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보안 소프트웨어 & 블록체인(NFT) ▲양자정보과학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들이 전시 및 소개됐다. 아울러 참가 기업 중 가장 주목받는 기술과 제품을 대상으로 'WIS 2023 혁신상', '2023 대한민국 ImpaCT-ech 대상'을 시상했다.
㈜에타일렉트로닉스(대표 남정용)는 지난 4월 19일(수)부터 21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23 월드IT쇼(WIS 2023)'에 참가했다.
에타일렉트로닉스는 중전력 대역의 무선충전 솔루션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기업이다. 중전력 대역은 스마트폰과 전기차 사이의 전력 대역을 말하는데, 주로 전동 킥보드나 전기 자전거 등 개인용 마이크로 모빌리티에 사용하거나 방역 로봇이나 서빙 로봇 같은 제품에 사용되는 전력 대역을 말한다.
에타일렉트로닉스가 창업했던 2019년만 하더라도 무선 충전에 대한 니즈는 거의 전무하다시피 했다. 하지만 에타일렉트로닉스의 남정용 대표는 무선충전 시장, 그중에도 중전력 대역의 잠재 성장 가능성을 크게 봤다. 그리고 그 영역에 대한 연구와 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즐길 줄 아는, 소위 마니아들로 팀을 구성했다.
아직 개척해야 할 시장이지만 중전력 대역의 충전을 필요로 하는 대상은 사람의 손을 떠나 완전 무인화가 가능한 분야에 속한다. 매장에서 움직이는 서빙 로봇이나 물류창고에서 사용되는 물류 로봇들은 충전을 필요로 할 때 스스로 정해진 스테이션으로 돌아오도록 하면 된다. 그리고 이런 기술은 이미 상용화에 이르렀다.
스스로 자신의 스테이션에 돌아온 로봇에 무선충전을 진행할 수만 있다면 로봇을 운용하는 데 사람의 개입은 거의 필요하지 않게 된다.
에타일렉트로닉스가 추구하는 방향과 타깃으로 삼은 시장은 이런 영역이다. 더욱이 에타일렉트로닉스의 기술력은 같은 영역을 타깃으로 삼는 해외 기업과 견주어 절대 뒤지지 않는 우수한 수준을 자랑한다.
남정용 대표는 “기술력에 자신이 있는 만큼 아직 규격이 표준화되지 않은 영역 안에서 국내 산업을 선도해 나갈 꿈을 가지고 있으며, 나아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이해 꾸준히 노력하고 역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디지털 전환을 위한 원스톱 플랫폼 '월드IT쇼'는 차세대 첨단산업을 주도하는 대표 전시회이다. '세계의 일상을 바꾸는 K-디지털(Changing our life, K-Digital)'을 슬로건으로 하는 2023 월드IT쇼에는 ▲AI 플랫폼,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ICT 융합서비스 ▲스마트홈·오피스·가전 및 스마트 헬스케어 ▲자율주행, UAM, 드론 등 지능형 모빌리티와 로봇 ▲디지털트윈&메타버스(XR 기술)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보안 소프트웨어 & 블록체인(NFT) ▲양자정보과학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들이 전시 및 소개됐다. 아울러 참가 기업 중 가장 주목받는 기술과 제품을 대상으로 'WIS 2023 혁신상', '2023 대한민국 ImpaCT-ech 대상'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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